선자령 바람이 무서워 숨어 들었더니 너무나도 포근했던 잠자리가 되었네요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그런지 그때의 멋은 안나네요
카메라를 하나 사야 될까요?
선자령 정상에서 인증사진만 남기고 떠났네요
맑은 날씨였다면 멋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데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면서...
선자령을 내려와서야 풍력발전기가 멀리 보이네요 잠시후에 구름에 가렸지만 ... 선자령이라는 근거를 남기고
하산하면서 양떼목장 근처를 지나면서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에서 사진한장
겨울날씨에 춥다 하지마시고 가족과 함게 겨울바다 한번 보고 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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